• 최종편집 2024-02-17(토)

대전시 깨끗한 하늘을 위해, 걷고 줄이고 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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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깨끗한 하늘을 위해, 걷고 줄이고 끄고!

[미래환경일보] 대전시는 30일 금강유역환경청과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내년 3월)’홍보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 대전시 및 환경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 광장에서 실시했다. 대전시는 캠페인을 통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지역 확대(대전, 세종), 미세먼지 저감 생활 수칙, 공공 2부제 재시행 등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련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깨끗한 하늘을 위해, 걷고 줄이고 끄고!’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도 진행했다. 지난 2019년 12월 첫 시행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 한편, 시는 제5차 대전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세부계획을 마련해 수송, 산업, 발전, 시민건강 보호, 예보 및 정보 제공, 공공분야 선제감축 5개 부문에 대한 이행과제를 다음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백계경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 확대… 식품 불안감 해소

[미래환경일보] #. 시민 000씨는 한 마트에서 어묵을 구매한 후, 수산물 식품이라 혹시 방사능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난 2월 16일 서울시에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신청했다. 서울시는 신청서 접수 후, 해당 제품을 수거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고, 신청자에게 결과를 알려주고, 모든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서울시는 방사능 오염 식품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이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신청하면, 시에서 검사해결과를 알려 주는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확대 운영한다.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는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시민단체라면 누구나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식품에 대해 서울시 식품안전 누리집,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사능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서울시에서 식품을 수거‧검사하고 그 결과를 알려준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부패, 변질됐거나 이물질이 들어간 식품 등을 제외하고 검사를 추진한다. 검사 절차는 신청서를 검토 후→ 검사 타당성이 있는 식품을 서울시가 직접 수거, 검사하고→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직접 알려주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서울시 누리집에도 공개한다. 다만, 부패, 변질됐거나 이물질이 들어간 식품 ▲원산지 확인이 불가능하고 검체를 수거할 수 없는 식품 ▲포장이 개봉된 가공식품과 조리된 식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첨가물 ▲주류나 먹는 샘물, 수돗물, 지하수 등은 검사를 할 수 없다.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 확대를 위해 기존 검사 물량에서 5배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다만 일부 반복적인 검사를 예방하기 위해 신청 건수는 월 1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시는 신속한 검사를 위해 신청 접수 후 24시간 내 검사 결과를 확인함을 원칙으로, 결과를 빠르게 공개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1년 원전사고 이후 국내외 유통식품 등 총 13,477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 없이 수산물 등 식품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검사하고 모든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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