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뉴스
Home >  뉴스  >  문화

실시간 문화 기사

  • 식품의약품안전처, 마라탕, 양꼬치 등 배달음식점 집중점검 실시
    [미래환경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라탕, 양꼬치, 훠궈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 등 총 3,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이후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한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치킨, 피자, 김밥 등 대표적인 배달음식을 선정하여 분기별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1분기에는 마라탕, 양꼬치, 훠궈를 전문으로 배달하는 음식점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는 한편, 소비 환경이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면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자판기, 로봇 등으로 커피를 조리‧판매하는 무인카페도 점검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기준 준수 ▲소비(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작업장 내 이물(쥐‧해충 등)을 방지하는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조리된 음식 2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항목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작년 1분기에 마라탕‧양꼬치 배달음식점 총 3,998개소를 점검한 결과, 51곳(약 1.3%)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34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9곳)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5건) ▲기타 위반(3곳) 등 순이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
    • 문화
    • 생활/여성
    2024-02-16
  • 대구시,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재배 시범’농가에서 천혜향·레몬 첫 수확
    [미래환경일보] 2020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재배 시범’ 농가에서 올해 처음 천혜향과 레몬을 수확했다.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재배 시범사업’은 급변하는 농업기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리지역에 재배 가능한 아열대 작물을 개발하고, 새로운 농촌 소득원으로 발굴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대구광역시에는 6개 농가(1.6ha)가 감귤, 천혜향, 레몬, 한라봉을 생산하고 있으며,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좋아 높은 판매가격을 형성하며 직거래 및 로컬푸드로 판매되고 있다. 올해 천혜향과 레몬을 첫 수확한 ‘불이농장’은 동구 숙천동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천혜향과 레몬을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 체험활동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불이농장 농장주 배수경 씨는 대체작목 발굴에 적극적인 선도농업인으로 “수입 과일 소비 증가에 경쟁력이 있는 국내산 만감류를 생산해 즐길 거리, 볼거리가 있는 대구 농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뉴스
    • 문화
    • 생활/여성
    2024-02-13
비밀번호 :